나무아이씨티-엑스로그, 총판 계약 '전략 협력'…데이터 혁신 가속화
배포일자: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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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이씨티-엑스로그, 총판 계약 '전략 협력'…데이터 혁신 가속화
공공·금융·제조 등 전 산업군 대상…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재난복구 솔루션 공급 확대
[아이티데일리] 나무아이씨티(대표 이존욱)는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XLOG, 대표 장석주)와 전략적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공공·금융·제조·통신 등 전 산업군을 대상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재난복구(DR)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핵심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나무아이씨티 이존욱 대표(왼쪽), 엑스로그 장석주 대표 (출처=나무기술)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나무아이씨티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로그의 고도화된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며, 각 산업군별 맞춤형 데이터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엑스로그의 핵심 솔루션인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는 운영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베이스의 변경된 트랜잭션만을 실시간으로 복제한다. 특히 이기종 데이터 통합(Heterogeneous Data Integration) 역량을 갖춰 오라클, MS-SQL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DB 플랫폼으로의 중단 없는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통해 기업의 필수 과제인 재난복구(DR)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점도 특징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화재나 시스템 장애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도 데이터 유실을 제로(Zero)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해야 하는 금융권 및 제조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서 큰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양사는 향후 각 산업군에 특화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사업과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동 발굴하며, 국산 CDC 솔루션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엑스로그 장석주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나무아이씨티와 함께 더 넓은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분야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과 재난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무아이씨티 이존욱 대표는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와 이기종 통합 분야 기술을 보유한 엑스로그와의 협업은 우리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사가 보유한 산업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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