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그·비욘드에스앤씨, 무중단 데이터 이관·동기화 체계 구축한다

작성일: 2026-09-28 카테고리: NEWS 조회수: 10

배포일자: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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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명연욱 비욘드데이터 부사장, 조인현 비욘드 에스앤시 대표,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

엑스로그  솔루션사업부 김원식 상무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엑스로그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이관 및 복제 전문기업 엑스로그는 28일 컨설팅·시스템 구축 전문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비욘드에스앤씨와 데이터 기술 협력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IT 환경이 온프레미스(자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이기종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혼재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무중단 데이터 이관과 실시간 동기화는 시스템 전환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수요에 양사가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엑스로그의 △DB 동기화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 △이기종 DBMS 간 초기 이관 솔루션 '엑스로그 포 IDL(X-LOG for IDL)' △파일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FRS(X-LOG for FRS)'에 비욘드에스앤씨의 컨설팅·시스템 구축 역량을 더해 고객이 데이터 이관·동기화·복제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공동 영업과 기술 지원을 통해 오라클·EDB·티베로·마리아DB 등 비욘드에스앤씨가 다뤄온 DBMS 환경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힌다. 


엑스로그는 2014년 설립 이후 공공·국방·금융·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중단 DB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 실시간 통합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이관 △부하 분산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비욘드에스앤씨는 IT 컨설팅·시스템 구축·네트워크 진단 등 기업 IT 인프라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비욘드에스앤씨를 좋은 파트너로 만나 고객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이관·동기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현 비욘드에스앤씨 대표는 "고객이 시스템을 바꿀 때 가장 우려하는 것은 데이터가 안전하게 옮겨지는지, 업무가 끊기지 않는지 여부"라며 "엑스로그의 검증된 이관·동기화 기술을 더해 고객이 안심하고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