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원격지 DR 구축 완료

작성일: 2026-01-15 카테고리: NEWS 조회수: 78

기사 배포일: 2026-01-14

원문 보기 Link


실시간 DB 복제로 원격지에 이중화, 무중단 의료 서비스 환경 제공

본원 DB의 데이터 변경 시 즉각 복제, DR센터로 전송

image




실시간 데이터 복제‧이관 전문 엑스로그(대표 장석주)가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

(DR, Disaster Recovery)’ 사업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감호·치료와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엑스로그는 국립법무병원의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내 데이터베이스 변경 로그(redolog)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의 이중화 시스템(DR)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반영하는 CDC(Change Data Capture) 기술을 적용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엑스로그에 따르면 국립법무병원 본원과 원격지 간 데이터가 초 단위 지연 없이 동기화되는 실시간 DR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재난·재해·정전·시스템 장애 등으로 본원의 HIS가 불능 상태에 빠질 경우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에서 즉시

연속 운영할 수 있어 무중단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의료기관의 HIS는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EMR), 의료영상(PACS),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전반의 의료·행정

업무를 모두 처리‧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어떤 이유에서라도 시스템이 중단되면 환자에 큰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병원

업무 전체가 마비된다.


엑스로그는 “특히 CDC 기반 DR 방식은 기존의 주기적 복제 방식과 달리, 데이터 변경 사항을 발생 즉시 전송·반영해

데이터 누락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며 “장애 발생 시에도 동일 시점의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 채 DR센터로

시스템을 즉시 전환할 수 있어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구축으로 국립법무병원은 본원의 각종 비상 상황에서도 업무 중단 없이 DR센터에서 즉시 이관 받아 운영 가능한

이중화 체계를 확보했으며, 치료 대상자 데이터 관리와 핵심 의료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도화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DC 기반 DR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의료기관의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보호 체계를 실제 임상·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일렉(THE ELEC)(https://www.thele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