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DR 구축 완료
배포일자:2026-01-14
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DR 구축 완료
실시간 DB 복제 기반 DR센터 환경 구현공공 의료 서비스 중단 없는 ‘초실시간 데이터 보호’ 실현
퍼블릭타임스=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isaster Recovery) 사업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CDC)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감호·치료와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은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EMR), 의료영상(PACS),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전반의 의료·행정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핵심 의료 IT 인프라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공공기관과 주요 정보 인프라 기관에서 화재·정전 등 예기치 못한 장애로 서비스가 장기간 중단되는 사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DR 체계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국립법무병원 DR 구축은 공공 의료기관의 안정적 서비스 연속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레퍼런스로 평가된다.
엑스로그는 본 사업에서 HIS 시스템 내 데이터베이스(DB) 변경 로그(redolog)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B에 즉시 반영하는 고성능 CDC(Change Data Capture) 기술을 적용했다.
본원과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 간 데이터를 초단위 지연 없이 동기화하는 실시간 DR 환경을 구현했으며, 재난·재해·정전·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의료 서비스 중단 없이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에서 즉시 연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CDC 기반 DR 방식은 기존의 주기적 복제 방식과 달리, 데이터 변경 사항을 발생 즉시 전송·반영해 데이터 누락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장애 발생 시에도 동일 시점의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 채 DR센터로 시스템을 즉시 전환할 수 있어,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번 구축으로 국립법무병원은 각종 비상 상황에서도 본원 서비스 중단 없이 DR센터에서 즉시 운영이 가능한 이중화 체계를 확보했으며, 치료 대상자 데이터 관리와 핵심 의료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도화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CDC 기반 DR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의료기관의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보호 체계를 실제 임상·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스로그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합병원, 대학병원, 공공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DR 및 CDC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의료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데이터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및 의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출처 : 퍼블릭타임스(https://www.public25.com)